안녕하세요~~~ 

최성환입니다.

팡팡민박 사장님 덕분에 좋은 여행되었고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런던여행 전부터 예약할것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은데, 

카톡으로 상세히 알려주시고 해서 팡팡민박을 선택하길 잘 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팡팡에 가보니,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팡팡사장님 정말 친절하게 여행정보 다 검색해서 알려주셔서 감동했고,

둘째로 맛있는 밥, 그 밥이 한국에서 먹던 밥보다도 맛있다는 것~~~~ 완전감동~~~ 거기다 샌드위치는 이게이게 차별화인듯해요, 사장님....

그리고 제가 샌드위치가 떨어져 못 가져가자, 사장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완전 쓰러질 뻔함. ㅎㅎㅎㅎ

황누님의 요리솜씨 킹왕짱이고요~~~~

젬마 도도하지만 너무 귀여워요~~~ 보기 힘들다던 그 젬마를 한번은 보고 왔다는, 글구 사진도 같이 찍었다는~~

에어비앤비 예약만 아니었으면 팡팡에 계속 머물고 싶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몬머스 커피점도 추천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 날은 동선이 안 맞아 못가고, 일요일날 갔으나 몬머스는 일요일날 쉬는날이라 커피는 담 기회에~~~~

글구 마지막으로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서로가 좀 불편했으리라 생각했으나,

사장님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좋은 경험, 좋은 정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