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교통정보
런던교통정보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분은 http://www.tfl.gov.uk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버스, 지하철(Tube), 트램, DLR등 대부분의 교통수단 이용 가능
- 한국의 교통카드와 같은 개념으로 충전(Top up)해서 사용하는 pay as you go방식
- 카드 가격은 5파운드, 사용이 끝난 후 카드를 반납하면 남은 금액과 5파운드는 돌려받음
- 오이스터(Oyster)카드 소지한 경우, 유람선, 런던아이등 여러 관광지역 요금 할인 혜택
런던의 교통카드 오이스터(Oyster)카드
- 오이스터(Oyster)카드 구입 및 환불 방법
- 지하철역 창구 또는 자판기에는 구입
- 환불은 지하철역 창구에서만 가능
- 반납시 보증금(5파운드)와 충전 잔액을 돌려 받음
- 오이스터(Oyster)카드 Pay as you go방식(충전 방식)
- 한국의 교통카드와 같이 충전(Top up)한 금액에서 사용한 만큼 빠져나가는 방식
- 존에 따라서는 하루 최고지출한도액 제한
(ex. 1,2 존안에서 하루에 버스나 지하철을 100번 탄다고 해도 Off-peak 기준으로 7파운드 이상 지출 안됨) - 충전(Top up) : 지하철 창구, 자판기, 오이스터(Oyster)표시가 된 모든 곳
- 오이스터(Oyster)실제로 활용하기
- 지하철(Tube) : 탈때, 내릴때 반드시 터치
- 터치 인과 터치 아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벌금 적용
(그날 그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한도금액이 한 번에 나감) - 버스 : 환승개념이 아니라서 탈 때만 터치
- 버스, 지하철(Tube), 트램, DLR등 대부분의 교통수단 이용 가능
- 하루, 일주일, 한달 등 정해진 기간동안 정해진 존 내에서
무제한 탑승가능 - 오이스터(Oyster)카드와 달리 보증금이 없음
런던의 교통카드 트레블(Travel)카드
- 트레블(Travel) 카드 실제로 활용하기
- 오이스터(Oyster)카드와 달리 종이로 되어있음
- 지하철(Tube) : 터치가 아닌 주입방식(티켓을 넣으면 인식 후 나옴)
- 버스 : 기사 아저씨에게 보여주면 통과
- 지하철(Tube)요금표 2016.01 기준
- 런던 지하철 노선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런던 버스 노선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런던의 존(Zone)에 대해서
런던이라는 도시는 존(Zone)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여러 개의 원으로 지역을 구분한 것인데요. 가장 가운데 원은 1존, 두번째 원은 2존, 가장 바깥쪽 원은 6존, 이런 방식입니다.
만약 같은 4존이라고 해도 동쪽의 4존과 서족읠 4존은 정말 멀다고 할 수 있죠.
일반적으로 런던이라고 하면 1존~6존까지를 말하는 것이고요. 그 외에는 런던이라기 보다는 런던 외곽(6존~ 9존)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대부분의 관광지는 1존~2존에 밀집되어 있고, 히드로 공항은 6존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