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신차리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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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다운 작성일16-06-03 09:17 조회1,5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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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일정 여행 마치고 한국들어와서 시차적응하고 글남깁니다.
1월28~2월1일까지 있었는데 ㅋㅋㅋㅋ
2월1일 새벽 5시30분기차 타고 파리로 떠났었죠...
좋은 스텝 누나와 병규형 덕분에 처음간 해외여행의 첫단추를 덕분에 잘꿰서 여행 마무리 잘한거 같아요.
여행하는내내 런던에서의 추억만 생각나더라구요 ㅋ
연락드리고 싶었지만 열악한 와이파이 사정으로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이태리 로마는 다시는 가고싶지않다고 다짐했지만 런던만큼은 기회가 된다면 더 긴 일정으로 다시 가고싶어요
댓글목록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안녕 다운!
잘 도착했구낫 ㅋㅋㅋ
새벽에 얼굴도 못 보고가서 서운했는데, 이렇게나마 글을 남겨줘서 너무 고맙당.
규종이도 여행 잘 하고 갔으~ 그때 멤버가 좋아서 참 잼있게 생활했는데 그치?
런던이 젤 좋다고 하는 분들이 많드라고 난 딴데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ㅋㅋ
누나 한 이년은 더 여기 있을꺼 같으니, 그전에 한 번 꼭 왕!!!
그럼 잘 지내곳! 방명록에 글 남겨줘서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