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에 오시면요~ 

65파운드나 하는 브라이튼+세븐시스터즈 투어가 기차비 값이랑 비슷한 35파운드에 진행됩니당!

집앞에서 6인승 밴을 타고 브라이튼 피어도 가고, 세븐시스터즈도 가고~ 개인적으로 갈 순 없는

절벽 바닷가 근처 커피숍에가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모르는 사람보다는 같은 숙소에서 묵고 저녁에 맥주도 한 잔 했던 사람들과 가는게 더 잼나겠죠잉~

다시 집 앞에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모셔다 드립니당! 팡팡 정말 팡팡 터지네욧!!